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엔지니어66
- 문영훈
- 햇살님
- 조진국_너의_눈물까지_감싸안는_사람이고_싶다
- 정가영
- 엽서_엽서
- 셍언니
- 나는 혼자다
- 성우와 병윤이
- 동전들
- 최종훈 교수의 인생교훈
- 맹씨행단
- 할머니의 야학
- 울기 좋은 방
- 요요나 그래도 행복에 기대고 싶다
- 풍경일기
- 하루키
- 박범신
- 홍성우 배준기
- 관계 규정
- 그리움의 간격
- 꽃이 지나면 잎이 보이듯이
- 에이브러햄 매슬로
- 유일한 여자동기였던 너
- 목표는 별!
- 웃음의 종류
- 조한울
- 리차드 그린버그
- 어른아에 덜 자란 아이
- _-;;;
- Today
- Total
목록밑줄 긋는 여자 (107)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열정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건넌 자와 건너지 않은 자로 구분되는 게 아니라, 강물에 몸던져 물살타고 먼 길 떠난자와 아직 채 강물에 발 담그지 않은 자... 그 둘로 비유된다. 열정은 건너는 것이 아니다.몸을 맡겨 흐르는 것이다. 이병률, 끌림.
좋아하는것이 사랑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린 흔히 그래요. 조금 좋아해놓고 사랑한다고 말해버리죠. 하지만 절대 좋아하는것이 사랑일 순 없어요. 사랑한다는 말은 진실을 위해 아껴야 합니다. 어린왕자 中.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할 때는 먹지 마라. - 최종훈교수의 인생교훈
유홍준의 서재는 작업실이다. http://bookshelf.naver.com/story/view.nhn?start_month=201111 미술평론가 유홍준의 서재 유홍준 ㅣ 미술평론가 소속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데뷔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 저서 , , , 등 관련� terms.naver.com
상황이 나빠지고 진정으로 포기하고 싶을때가 바로 더 추진력을 발휘해야 할 순간이다. 게임이란 역경이 닥치기 전에는 시작되지 않는 법이다. 나는 안 되는구나 생각되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이다. 은지성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괴테
임종이 외롭다기보다, 살림살이가 고달프다기보다, 세상 사람들이 야속하다기보다 자네는 자네만 아름답게 살았고 좋은 그림 남기고 가면 그만이라는 그 배짱은 도대체 어디서 생겨난 것인가? 너만이 착하고 아름답고 너만이 좋은 그림을 그린 것이 우리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이냐? 너같이 너만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려는 놈은 죽어야 마땅해. - 박고석, 이중섭을 화장하며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Premium/at_pg.aspx?CNTN_CD=A000250245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술 마시다 훌쩍거려 야단맞고... 이중섭을 잘 보여주는 후일담 파란만장한 일..
사람이 나이들어 가장 허망해질 땐, 하나도 이룬게 없을 때가 아니라 이룬다고 이룬 것들이 자신이 원했던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때다. 건투를 빈다/김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