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유일한 여자동기였던 너
- 맹씨행단
- 그리움의 간격
- 어른아에 덜 자란 아이
- _-;;;
- 홍성우 배준기
- 정가영
- 조진국_너의_눈물까지_감싸안는_사람이고_싶다
- 하루키
- 조한울
- 동전들
- 웃음의 종류
- 햇살님
- 셍언니
- 문영훈
- 나는 혼자다
- 엽서_엽서
- 요요나 그래도 행복에 기대고 싶다
- 목표는 별!
- 성우와 병윤이
- 박범신
- 할머니의 야학
- 울기 좋은 방
- 풍경일기
- 꽃이 지나면 잎이 보이듯이
- 리차드 그린버그
- 에이브러햄 매슬로
- 최종훈 교수의 인생교훈
- 엔지니어66
- 관계 규정
Archives
- Today
- Total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해피 하우스(2020.07.23) 본문
미루고 미루던 마지막 비상금 통장을 정리하러 갔다. 창구 직원이 아깝다며 계속 유지하는것이 어떻겠냐고 하는데...유지할만 하면 왜 중도 해지 하겠냐고...-_-;;
원래 계획은 올해 3월 뭔가 일을 벌여 볼려고 했던건데... 일 하기 싫은데 핑계가 생긴건지도... 여튼, 내 돈인데도 7만7천원 밖에 없던 통장에 잔고가 확 늘어나니 기분은 좋다. ㅋㅋ 이제 여기저기 결제 통장으로 옮기고 각종 공과금도 내고 이것저것 빠져 나가겠지만...통장에 돈 있을때 렌즈를 지를까싶기도 하고.
은행 가기 위해 은행 옆 마트에 주차하고 보니 맞은편 산 아래 보이는 건물이름. 다 같이 해피하면 좋겠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 연꽃 단지에서(2020.08.05) (0) | 2020.10.04 |
---|---|
최종경고(2020.07.23) (0) | 2020.10.04 |
20200929 (0) | 2020.09.29 |
20200912 (0) | 2020.09.12 |
20200908 (0) | 2020.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