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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연꽃 단지에서(2020.08.05) 본문

일상다반사

밀양 연꽃 단지에서(2020.08.05)

푸른밤파란달 2020. 10. 4. 01:09

밀양연꽃단지. 덥고 습하다. 5500 원 커피 빙수. 속까지 시원하다. 덜 갈려서 사탕 크기만한 얼음이  한두개가 아니다. 사탕인 양, 입안에 굴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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