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택시 - 박지웅 본문

시가 있는 풍경

택시 - 박지웅

푸른밤파란달 2020. 9. 4. 15:15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_박지웅「택시」전문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p.51 
 

 

 

'시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밤 - 황지우  (0) 2020.09.04
편지 - 이성복  (0) 2020.09.04
겨울편지 - 안도현  (0) 2020.09.02
너에게 띄우는 글 - 이해인  (0) 2020.08.30
독작 - 이외수  (0) 202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