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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피해자처럼 행동하거나
필요 이상의 기도와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피해를 입었다는 감정은
병을 덧나게 할 뿐이다.
- 캐롤라인 미스, 영혼의 해부中
+) 이제 평화의 시간이 왔다. 집에 오면서 하려고 계획했던 일들은 잠시 접고, 평화와 고요함을 즐겨야겠다.
티비로 '연쇄살인마를 잡는 fbi'이야기인 크리미널 마인드를 보는 지금이 평화롭다 느끼는것이 좀 아이러니하지만...
닥터 리드가 시즌 7에서 서른살이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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