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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는 여자

안도현,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中

푸른밤파란달 2020. 8. 24. 21:44

마흔 살 전후는 세상의 바다를 반쯤 건넌 나이.
그리고 까닭 없는 서러움에 잠깐 젖어 보기도 하는 나이.
그 서러움의 힘으로 또 살아가는,
살아가야 할 세상이 보이는 나이.  
 
 
- 안도현,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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