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에이브러햄 매슬로
- 관계 규정
- 홍성우 배준기
- 문영훈
- 조한울
- 리차드 그린버그
- 목표는 별!
- 최종훈 교수의 인생교훈
- 하루키
- 박범신
- 할머니의 야학
- 나는 혼자다
- 그리움의 간격
- 정가영
- 성우와 병윤이
- 요요나 그래도 행복에 기대고 싶다
- 맹씨행단
- 어른아에 덜 자란 아이
- 셍언니
- 울기 좋은 방
- 햇살님
- 꽃이 지나면 잎이 보이듯이
- 웃음의 종류
- 조진국_너의_눈물까지_감싸안는_사람이고_싶다
- 동전들
- 엔지니어66
- 엽서_엽서
- _-;;;
- 유일한 여자동기였던 너
- 풍경일기
Archives
- Today
- Total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홀로사는 즐거움 中 본문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렵혀 지지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인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
'밑줄 긋는 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중 (0) | 2020.08.24 |
---|---|
안도현,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中 (0) | 2020.08.24 |
자기앞의生 (0) | 2020.08.23 |
당신에게여행 中 (0) | 2020.08.23 |
에리히 프롬 (0) |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