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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는 여자

에리히 프롬

푸른밤파란달 2020. 8. 23. 18:37

● 꽃을 바라보는 것은 존재하는 삶의 방식이고,
꽃을 따는 것은 소유하는 삶의 방식이다.
우리의 목적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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