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목표는 별!
- 하루키
- 유일한 여자동기였던 너
- 리차드 그린버그
- 요요나 그래도 행복에 기대고 싶다
- 엽서_엽서
- 꽃이 지나면 잎이 보이듯이
- 조한울
- 맹씨행단
- 셍언니
- 울기 좋은 방
- 성우와 병윤이
- 정가영
- 관계 규정
- 조진국_너의_눈물까지_감싸안는_사람이고_싶다
- 어른아에 덜 자란 아이
- 풍경일기
- 박범신
- _-;;;
- 웃음의 종류
- 에이브러햄 매슬로
- 문영훈
- 햇살님
- 할머니의 야학
- 나는 혼자다
- 엔지니어66
- 최종훈 교수의 인생교훈
- 동전들
- 홍성우 배준기
- 그리움의 간격
Archives
- Today
- Total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양광모, 우산 본문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접었다 하는일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쓰는것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 양광모, 우산
'밑줄 긋는 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정스님 '홀로 사는 즐거움' (0) | 2020.08.27 |
---|---|
변종모,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0) | 2020.08.26 |
어른 안의 덜 자란 아이 (0) | 2020.08.26 |
양귀자, 삶의 묘약 중 (0) | 2020.08.26 |
캐롤라인 미스, 영혼의 해부中 (0) | 202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