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요요나 그래도 행복에 기대고 싶다
- _-;;;
- 맹씨행단
- 나는 혼자다
- 햇살님
- 리차드 그린버그
- 어른아에 덜 자란 아이
- 그리움의 간격
- 엽서_엽서
- 정가영
- 성우와 병윤이
- 할머니의 야학
- 관계 규정
- 에이브러햄 매슬로
- 조진국_너의_눈물까지_감싸안는_사람이고_싶다
- 최종훈 교수의 인생교훈
- 조한울
- 유일한 여자동기였던 너
- 박범신
- 홍성우 배준기
- 목표는 별!
- 셍언니
- 엔지니어66
- 동전들
- 하루키
- 풍경일기
- 웃음의 종류
- 문영훈
- 꽃이 지나면 잎이 보이듯이
- 울기 좋은 방
Archives
- Today
- Total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003년 5월 3일 해운대 유람선 본문
서울에서 누군가 내려 왔을때 접대용 코스. 태종대에서 타는 유람선과 해운대에서 타는 유람선이 코스가 서로 반대 방향인데, 오륙도를 돌아가는건 비슷한것 같다. 2003년의 해운대는 지금과 아주 다른 모습이어서 사진들은 아마 "역사"의 한 장면일수도... 유람선은 내내 트로트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놔서 괴로웠지만 바다바람과 함께 한 사람이 좋으면 뭔들~
그러나 오랜만에 꺼내본 옛날 사진속 동행의 표정이 썩 좋지는 못했다. ^^;; 혼자만 신나서 이리저리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막 흔들리고 엉망이었는데, 한 바퀴 돌고 오는 즈음에는 그 사이에 적응을 했는지 제법 덜 흔들리게 찍혔다.
'지구별 여행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년 6월 8일 통도사-노숙자클럽 (0) | 2020.10.14 |
---|---|
2003년 6월 1일 영양 답사- 나문답 (0) | 2020.10.14 |
2003년 4월 27일 해인사와 청량사-나문답 답사 (0) | 2020.10.14 |
2003년 3월 30일 섬진강 줄기 따라 쌍계사를 다녀와서 (0) | 2020.10.14 |
2003년 3월 2일 복천동 고분군과 범어사 (0) | 202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