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장 자크 루소 본문

밑줄 긋는 여자

장 자크 루소

푸른밤파란달 2020. 8. 18. 18:22

사람과 사람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즐거움만큼
사람의 마음을 서로 맺어주는 것은 없다.
때문에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도
서로 진실한 대화를 나누며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것이다.  
 
 
- 장 자크 루소 - 
 
 
+) 알고 지내는 동안만이라도 친하게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