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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는 여자

친구 - J.E. 딩거

푸른밤파란달 2020. 8. 17. 21:54

친구는 세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미워하는 사람은 내게 조심성을 가르치며,
무관심한 사람은 내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 J.E. 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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