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풍경
초록달 - 고훈실
푸른밤파란달
2020. 8. 27. 23:16
초록달
고.훈.실
"사는 것은
혼자 흔들리다 지는 것이 아니라
초록 동색으로 물들고
물들이며
서로 치대고 나부끼는 것이라고"